Ⅰ. 전통적 자금조달기법 1. 간접금융 2. 직접금융 Ⅱ. 자산유동화를 통한 자금조달기법 1. 개념 2. 자산유동화를 통한 자금조달의 장단점 3. 유동화 대상자산 4. 자산유동화의 매커니즘과 참가자 5. 신용보강 6. 자산유동화의 자금조달 일정 Ⅲ. Project Financing을 통한 자금조달기법 1. 의의 2.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특징 3.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장단점
CFO(Chief Financial Officer)는 최고재무관리자를 일컫지만, 일반적으로 자금담당부사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회사의 경리·자금·원가·심사 등 재경부분 조직을 총괄하며, 재경부문에 대한 의사결정자이기도 하다. 외국의 경우, 미국·유럽 등 선진경영체제 에서는 익숙한 제도로, CFO의 한마디에 해당 기업의 주가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 못지않은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호에는 기업에서 이렇듯 중요한 CFO의 역할과 주 업무에 도움이 될 사항인 신규사업을 위한 자금조달기법 해설 등 “CFO를 위한 최신 경영기법”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Ⅰ. ☆ 전통적 자금조달기법
전통적인 자금조달기법으로는 간접금융을 통한 자본조달과 직접금융을 통한 자본조달이 있다. 이하에서는 이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1. 간접금융 (타인자본에 의한 조달) 주식회사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조달의 목적으로 금전소비대차에 의한 차입(은행등 금융기관)과 사채를 발행하여 채무를 지는 것으로서 이는 금리부담이라는 중압감 때문에 계속적인 자금조달책으로서는 부적당하다. 간접금융방식에서의 거래는, ① 자금의 최종공급자와 금융기관과의 거래, ② 금융기관과 자금의 최종수요자 간의 거래로 나눌 수 있다. ①은 자금의 최종공급자가 금융기관에게 자금을 예탁하고, 금융기관은 자금의 최종공급자에게 자신의 채무증서를 교부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증권으로는 은행예금증서·신탁증서·금융채 등이 있다. 이러한 증권을 '제2차증권(secondary security)'이라고 하며 이들 증권은 간접금융자산을 이룬다. ②는 금융기관이 그 자금을 최종수요자에게 본원적 증권을 받고 공급하는 거래이다. 이와 같이 간접금융방식에서는 자금이 최종공급자 →금융기관 →최종수요자로 흐르게 된다. 금융기관은 자기의 책임하에 간접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흡수하고 그 자금을 자기의 위험부담하에 적절한 최종수요자를 찾아 대부를 행하는 것이다. 직접금융에서의 증권업자는 독립적인 의사결정 주체가 아닌 데 반해 간접금융에서의 금융기관은 독립적인 의사결정주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