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1. 최근의 경제정세와 우리나라의 경제구조의 변화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한 비판에 대하여 무역면·자본면에서의 자유화 대책은 필수사항으로서 경제 정책의 기본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경제 성과는 근대사상 처음으로 공급과다 경제를 달성하였고 반대로 공해와 같은 사회적인 규열을 각 방면으로 노정시켰다. 현 정부도 복지사회의 실현을 제창하고, 도시집중에 따른 공해의 분산을 실현시킬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생산제일주의”에서 “생활제1주의”도, “외화축적”에서 “효과적 사용”, “도시집중”에서 “분산”으로 라는 슬로건은 정권 담당자가 누가 되던 변화하지 않을 것이며, 이들 경제제정책은 국민 모두가 현재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은 경제사저에 반영되어. 이 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산업별 구성비도 여기 수년간에 변화가 있었는데, 이 변화는 장래에 있어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즉, 농림·수산·광업 등의 제1차산업, 그리고 이와 인접하는 산업은 매면 그 생산이 감소되어 국민생산에서 점하는 비율은 적어졌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제조업·건설업이나 제3차산업의 제부문의 소득비율은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의 경우에는 매년 신장되어 전체의 3분의 1을 점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제조업이 신장하고 있으나, 화학공업 및 펄프공업에 있어서의 공해문제, 한편으로는 금리인상 등으로 수출경쟁력이 저하되어 채산이 악화되고 있는 잡화제조업 등이 있어 경제구조의 변화에 나타난 제조업의 우위성도 그 업종에 따라서는 내외적으로 경제정책의 전환이 절실한 문제로 되고 있는 기업이 많다.
2. 지금부터의 기업경영정책
경영은 의사결정이라고도 한다. 경영관리의 고유의사결정은 문제의 해결을 주안으로 하는 전술적 결정이 아니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 또는 「무엇이 문제인가」를 결정하는 전략적 의미결정인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경제자유화에 따라 국제경제력을 함양할 필요가 있고, 또 한편으로는 템포가 빠른 국내경제정세의 변화에 적응하여 나가지 않으면 기업의 성장은 고사하고 기업이 도산될지도 모를 정세변화가 있는 것이다.
(1) 정보사회와 경영정책 정보사회라고 하는 말이 있다. 근대의 컴퓨터나 전파기술 등의 발전은 바야흐로 각종의 정보가 단시간에 다원적으로 사회에 넘쳐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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