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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기념사/축사 김수달/신찬수/임향순
 저자: 기념사 |   당월호가기:313  |  날짜:2003-03-01 |  조회수:3978
 

<창간 26주년 기념사>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신속한
정보전달을 최선의 사명으로....



김 수 달
<본 지 대 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대망의 癸未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또한 저희 월간 경리에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 제위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한해는 우리에게 잊혀지지 않는 한 해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지난 6월의 그 함성, 태극전사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쏠렸던 그 날의 환희와 흥분을 우리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4강의 신화를 남긴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또한 12월에는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 그 동안 미진했던 개혁부분을 마무리하여 국민의 통합을 앞당기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올해는 경제성장을 위한 원동력을 확충하고 경제구조를 효율화하여 우리 경제가 세계로 도약하는 일류경쟁력을 다지기 위한 발판을 다지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수년전 국민 모두에게 커다란 아픔으로 기억되던 IMF의 후유증으로 단행되었던 기업의 구조조정과 금융산업의 개편 등도 이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으며, 경기가 바닥을 쳐 거시적으로는 경제가 안정을 찾는다는 전문기관의 평가이고 보면 희망과 자신감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힘들게 겪었던 모든 어려움을 흐르는 시간의 역사 속에 묻어둔 채 길고 긴 세월 속에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자라온 本誌가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어언 26세의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새로운 세무와 자세한 회계라는 슬로건을 걸고 출범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4반세기의 역사를 넘기고 있다니 실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77년 창간 당시만 해도 부가가치세법 등 많은 세법들이 제·개정되어도 이에 관한 해설책자가 없어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터에 새로운 것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신속하게 알린다는 취지로 본지를 출간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인은 끊임없는 보살핌과 관심으로 租稅專門誌의 뿌리내림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고 본지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지난 해 우리 경제는 수출부진, 설비투자 감소, 소비위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정부와 기업은 물론 온 국민이 합심하여 수출촉진 및 내수경기 진작과 소비심리회복 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올해에도 예외 없이 나라 안팎으로 변화와 도전의 물결이 더욱 거세어질 것이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비장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나 개인이 지식기반사회로 일컬어지는 현대정보화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업을 비롯한 각 조직은 그에 소속된 개인들이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하고, 개인들 스스로가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본사에서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네티즌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國稅廳, 財經部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법령 및 자료 등을 총 망라하여 기업의 경리팀에서 필요한 자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시간과 인력을 동원하여 매진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해부터 준비하고 있는 인사 및 총무팀에서 인력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관계자료도 준비되어 있으니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애용 바랍니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듯이 부단한 노력만이 험난한 경쟁시대를 극복하고 살아 남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본지도 경제 여건의 수시 변화에 따른 세무나 회계 제도 및 세법의 개정 등으로 인한 해설을 신속하게 게재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本誌의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보살핌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독자 여러분들과 바쁜 중에도 玉稿로 지면을 장식하여 주신 필자 여러분, 자료제공에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에 이 지면을 빌어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癸未年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네티즌 여러분들의 기업과 가내에 축복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癸未年 新春






<창간 26주년 기념 축사>



회계 및 세무정보의 신뢰성 제고와 정보지식전달에 최선을...

신 찬 수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회계 및 경리분야의 실무자들의 동반자가 되어왔던 월간 경리가 창간 2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월간 경리는 1977년 창간이래 회계 및 세무정보의 신속한 전달은 물론 알찬 구성과 심도 있는 해설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회계 및 조세분야의 길잡이로서의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회계 및 조세전문지의 역할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따라 수시로 제·개정되는 법령 정보와 함께 이로 인하여 파생되는 각종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여 실무에서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는 것이며, 21세기 들어 경제의 개방화·자율화의 급격한 변화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조세정책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월간경리와 같은 전문지의 역할과 필요성은 한층 도 중요해 지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월간경리가 회계 및 조세환경변화에 부응하고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터넷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독자와 접촉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를 개발하고 명성 있는 회계법인의 감수를 받아 회계 및 세무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등 자기 혁신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볼 때, 귀지의 무궁한 발전과 회계 및 조세전문지로서의 명성이 더욱 높아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월간 경리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지를 통하여 많은 공인회계사가 독자들을 위하여 회계 및 조세분야에 대하여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회계 및 조세분야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창간 26주년 기념 축사>

조세환경 변화에 신속대응 할 수 있는 정보제공에 힘써 주길...


임 향 순
<한국세무사회 회장>


월간 경리가 創刊 2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경리는 그 동안 세무와 회계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하면서 조세전문지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세무·회계처리 등 경영제도에 관한 특집을 비롯, 주요 개정세법 해설, 조세·회계제도 발전을 위한 논단, 세무사·공인회계사 자격 취득을 위한 수험정보 및 합격수기 등 다양한 조세정보를 전달하는데 힘써온 관계자 여러분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날 재정규모가 확대되면서 조세가 국민생활에 미치는영향이 점차 커짐에 따라 세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 조세정책 방향과 세무행정운영 내용 그리고 세무대리 업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조세전문지로서의 역할과 임무도 그만큼 증대되었습니다.
또한 정보통신의 발달과 경제의 세계화로 조세환경은 크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그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각종 세무와 회계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새로운 기법으로 기업의 체질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관계전문가 등의 참여의 폭을 확대하여 조세제도 및 기업경영제도 발전에 기여하면서 명실상부한 조세전문지로서 더욱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세무사회 5,600여 회원을 대신하여 월간 경리의 창간 2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조세·회계전문지로서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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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 발행, 4X6배판, 매월180쪽
월 15,000원, 연1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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