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체를 통한 신속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할 터...
김 수 달 <본 지 발 행 인>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대망의 辛卯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또한 저희 ‘월간 택스매거진’에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 제위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2007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시작된 금융위기 등으로 미국의 경제가 불안한때 달러 대신 유로화를 보유했던 많은 나라들이 유로화를 내다 팔면서 유로화의 가치하락으로 유로존 국가들의 위상마저 무너지면서 그리스 등이 국가부도를 맞았고 아이슬란드, 헝가리등이 구제금융을 요청하는 등 미국과 유럽의 독무대였던 세계금융시장의 주도권이 아시아와 브릭스(BRICs)로 넘어 오면서 세계금융시장의 판도가 바뀌어 가고 브릭스국의 대표격인 중국의 거대한 위상이 서서히 고개를 들면서 결국 지난 1월초 미국의 덴버시에서 열린 세계 석학들의 모임인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서 많은 석학들이 입을 모아 10여년 내에 미국의 흔들리는 달러 체제가 끝나고 국제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기축통화(Key Currency)가 중국의 위안화가 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치는 것도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예민한 관계에 있는 우리와는 무관한 일이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난해 중국이 자국의 금융 보호를 위해 긴축정책 전환으로 투자 및 소비심리 위축과 계속되는 위안화 절상 등으로 중국의 의존도가 높은 국내 교역등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우리 경제가 주의해야할 부분입니다. 이럴수록 지난 97년말 불어닥친 IMF의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나간 경험을 되살려 잘 극복하리란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 동안 긴 세월 속에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자라온 本誌가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어언 34년이라는 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독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질책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34년전 창간 당시만 해도 부가가치세법을 비롯하여 많은 세법들이 제․개정되어도 이에 관한 해설책자가 없어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터에 독자 여러분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세제관련 내용 등을 신속하게 알린다는 취지로 본지를 출간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보살핌과 관심으로 지금의 租稅專門誌로써의 ‘월간 택스매거진’의 뿌리내림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고 본지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기업이나 개인이 지식기반사회로 일컬어지는 현대정보화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본사도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정보를 가능하면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노력 중이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컨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경주하고 있습니다. 무한정보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사이버 온라인을 통한 정보전달이나 오프 라인을 통한 本誌와 주간지인 조세저널, 역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중요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항상 여러분들로부터 사랑 받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는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도 편달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법령 및 자료 등을 총 망라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필요한 자료에 만전을 기하기 있으며, 또한 여러분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주력해오고 있는 세무, 회계 및 지방세부문의 단행본 출판사업도 더욱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니 독자 여러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 바랍니다. 끝으로 本誌의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보살핌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독자 여러분들과 바쁜 중에도 玉稿로 지면을 장식하여 주신 필자 여러분, 자료제공에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에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辛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네티즌 여러분들의 기업과 가내에 축복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辛卯年 新春
<창간 34주년 기념축사>
회계 및 조세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전달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권 오 형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택스 매거진’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택스 매거진’은 1977년 창간 이래 ‘새로운 세무 자세한 회계’의 캐치프레이즈를 기치로 실무자들에게 신속한 회계 및 세무정보의 전달은 물론 알찬 구성과 심층적인 해설로 회계 및 세무 전문가, 기업체의 경리실무자 등 다양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회계 및 조세분야 최고의 실무지침서로서 자리 매김해 왔습니다. 이는 ‘택스 매거진’ 임직원 여러분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써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1세기 두 번째 10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우리나라 상장회사가 IFRS를 의무적용하는 원년으로 기록될 중요한 해입니다. 국제적으로 자본시장이 통합됨으로 해서 기업경영의 투명성과 회계정보의 신뢰성 확보는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IFRS 도입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은 국가간․기업간 재무정보 비교가능성이 높아져 국제적 회계투명성은 제고될 것입니다. 그러면 기업들은 자본조달비용이 낮아지고, 회계불투명성으로 인한 연간 약 38조원에 달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어 우리나라 국가경쟁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貴誌와 같은 회계 및 조세전문지에서 확고한 사명감과 의지를 갖고 IFRS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회계실무자들에 대한 교육에 앞장서 주시고, IFRS 적용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회계 및 세무관련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많은 공인회계사가 ‘택스 매거진’ 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여 회계 및 조세분야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택스 매거진’ 의 창간 34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창간 34주년 기념축사>
조세환경변화의 중심에서 조세전문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조 용 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택스 매거진’ 창간 34주년을 회원과 세무사회 회원 및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택스 매거진’은 지난 1977년 창간한 이래 경제 및 조세정책과 납세정보 등 유용한 조세뉴스와 자료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택스 매거진’은 납세자의 알권리와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현행 조세제도와 세무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조세전문지의 정론(正論)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택스 매거진’의 발전에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택스 매거진’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날 ‘택스 매거진’은 심도 깊은 조세전문지로서의 기능은 물론이고, 조세전문가와 경리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고급실무서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신고시 유의사항과 실무해설 등 유용한 실무정보를 상세히 제공하여 실무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조세 종합정보사이트(intax.col.kr)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조세전문 언론으로서의 부동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IMF등 다양한 변화의 과정에서 정부당국은 많은 조세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가면서 경제 활성화를 꾀했으며, 그런 일련의 변화 속에서 정부의 조세정책을 면밀히 분석해 시시비비를 논해왔던 ‘택스 매거진’의 역할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조세전문지로 불릴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30년 넘게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조세전문지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도 급변하는 조세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택스 매거진’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택스 매거진’의 뜻 깊은 창간 34주년을 축하하며, 걸어 온 길보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더 많음을 항상 기억하시어 품격 높은 조세전문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 나가길 9,000여 세무사회의 회원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