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보에 대한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할 터...
김 수 달 <본 지 발 행 인>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대망의 庚寅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또한 저희 ‘월간 택스매거진’에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 제위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부터 촉발된 금융위기가 세계적인 금융사 리먼 브러더스를 파산으로 몰아갔고, AIG사가 파산신청을 하는 등 그곳과 연계투자된 전 세계의 금융사들이 함께 몸살을 앓으면서 그 여파가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새해들어 중국이 자국의 금융 보호를 위해 긴축정책 전환이 예상되면서 투자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중국의 의존도가 높은 국내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과, 지난달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에서의 화두가 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초강력 은행 규제책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은행 개혁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은행권을 중심으로 유동성 축소가 예상되어 국제금융시장의 글로벌 유동성에 불안감이 감도는 상황이다.
이럴수록 지난 97년말 불어닥친 IMF의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나간 좋은 경험을 되살려 이번에도 잘 이겨내리라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 동안 긴 세월 속에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자라온 本誌가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어언 33년이라는 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세무와 자세한 회계’ 라는 슬로건을 걸고 출범한지가 어제 같은데 어언 청장년으로 성장하여 새로운 해를 거듭하고 있어 실로 그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독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질책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33년전 창간 당시만 해도 부가가치세법을 비롯하여 많은 세법들이 제․개정되어도 이에 관한 해설책자가 없어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터에 독자 여러분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세제관련 내용 등을 신속하게 알린다는 취지로 본지를 출간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IMF 직전부터 불어 닥친 불황으로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들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자신감과 의무감으로 역경을 극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끊임없는 보살핌과 관심으로 지금의 租稅專門誌로써의 ‘월간 택스매거진’의 뿌리내림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고 본지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기업이나 개인이 지식기반사회로 일컬어지는 현대정보화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업을 비롯한 각 조직은 그에 소속된 개인들이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하고, 개인들 스스로가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본사도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정보를 가능하면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노력 중이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컨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경주하고 있습니다.
무한정보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사이버 온라인을 통한 정보전달이나 오프 라인을 통한 本誌와 주간지인 조세저널, 역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중요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항상 여러분들로부터 사랑 받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는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도 편달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법령 및 자료 등을 총 망라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필요한 자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시간과 인력을 동원하여 매진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주력해오고 있는 세무, 회계 및 지방세부문의 단행본 출판사업도 올해는 더욱 박차를 가하여 추진할 예정이오니 독자 여러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 바랍니다.
끝으로 本誌의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보살핌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독자 여러분들과 바쁜 중에도 玉稿로 지면을 장식하여 주신 필자 여러분, 자료제공에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에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庚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네티즌 여러분들의 기업과 가내에 축복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庚寅年 新春
<창간 33주년 기념축사>
회계 및 조세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 전달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권 오 형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TAX magazine」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TAX magazine」은 1977년 창간이래 회계 및 세무업무 실무자들의 동반자로서 적시성 있는 회계 및 세무정보의 전달은 물론 풍부한 내용과 심층적인 해설로 회계 및 세무 전문가, 기업체의 경리실무자 등 다양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국제적 회계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우리 회가 주축이 되어 ‘Top-10 Project"를 꾸준하게 추진한 결과 지난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회계 및 감사제도’ 평가순위는 지난해 51위인 최하위권에서 12단계나 오른 평가대상 57개국 중 39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러나 국제적 회계신인도가 10위권에 진입되기 위해서는 회계제도의 선진화뿐만 아니라 국제회계기준(IFRS)도 성공적으로 정착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상장회사에 대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의무적용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현재 적용하고 있는 기업회계기준과 K-IFRS 간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고, 현행 세법과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따라 K-IFRS를 적용하는 기업의 세법적용상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 완화와 K-IFRS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방향의 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세제당국에서도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올해 세제개편안과는 별도로 조기에 K-IFRS에 따른 세법 개정방안을 발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K-IFRS를 조기도입한 기업들을 위해 올해 사업연도부터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귀 지(誌)와 같은 회계 및 조세전문지에서 K-IFRS 도입에 따른 세제개편안에 대한 문제점을 일깨우고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한다면 K-IFRS는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우리나라의 회계신인도는 제고될 것이며, 국민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회와 회원들은「TAX magazine」의 창간 33주년을 축하하면서, 귀 지(誌)가 회계 및 조세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의 전달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33주년 기념축사>
時宜性 있는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어주길... 조 용 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택스 매거진’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택스 매거진’은 지난 1977년부터 조세전문지로서 세무․회계 분야에서 외길을 걸으며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전문지로서 30여년간 시의성 있는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폭 넓은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택스 매거진’의 성장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세무․회계 한길을 걸어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택스 매거진’은 조세전문지로는 물론이고 조세전문가와 경리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고급실무서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연재논단, 특집란을 통해 신고시 유의사항이나 실무해설 등 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유용한 실무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며 업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조세 종합정보사이트를 구축, 실시간으로 다양한 최신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근래 들어 정부가 경제활성화와 소득재분배에 목적을 두고 조세를 적극 운용함에 따라 많은 조세정책들이 수립․변경되고 있습니다.
급격한 조세의 기능변화는 조세전문지에 대한 기대와 신뢰로 이어집니다. 조세전문지는 이러한 때일수록 정부의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조세정책 기조를 살펴 세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타수 역할을 해야 합니다. 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국민들이 조세정책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가질 수 있는 여론의 장도 마련해야 합니다.
‘택스 매거진’이 지난 30여년간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조세정론지로서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도 조세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세무사회도 국민들에게 질 높은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회원에 대한 다양한 전문교육과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윤리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국민들이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무료 세금강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공익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과 조세제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택스 매거진’의 창간 33주년을 축하하며, 깊은 역사만큼이나 심도 있고 품격 높은 정론지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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