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머리말 Ⅱ. M&A 회계와 세무 1. 합병 (1) 합병법인 (2) 피합병법인 (3) 합병당사법인의 주주 (4) 합병 관련 절세방안 2. 분할․분할합병 (1) 회계처리 (2) 법인의 분할에 대한 조세특례 (3) 분할신설법인 등 (4) 분할법인 등 (5) 분할당사법인의 주주 3. 주식인수 (1) 회계처리 (2) 주식양수도의 세무 4. 영업양수도 (1) 회계처리 (2) 영업양도인의 세무 (3) 영업양수인의 세무 Ⅲ. 기업의 M&A 실사례 1. 한섬과 타임아이엔씨의 합병 2. ㈜IHQ와 (주)싸이더스HQ의 합병 3. 데이콤의 파워콤 인수 4. 우성넥스티어 (우성식품과 넥스티어의 합병) 5. 외환은행의 론스타 자본유치(상) (이번 호 게재분)
이번에는 외환은행의 론스타 자본유치에 대하여 2회에 걸쳐 다루었다. 외자유치의 합목적성을 드러내고, 다른 대안은 없었는지, 혹은 외환은행이 잃은 것은 무엇인지를 토의할 것이다. 또한 최근 대두되고 있는 노사문제와 그 밖에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Ⅲ. 기업의 M&A 실사례
<외환은행의 론스타 자본유치 (상)>
1. 개요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이래로 우리 주변의 많은 은행들이 그 자취를 감추었다. 한때 산업발전과 함께 영화와 번영을 누리던 은행들이, 사실은 기업의 부실을 모른 채 그 겉모습만 키워왔던 까닭에, 빅딜이나 합병이란 이름으로 하나 둘 없어져버린 것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정부 주도하에 야기된 점도 있으나 어찌 보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은행들 스스로 선택한 길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건설과 하이닉스 반도체 등의 부실채권에 시달리던 작은 규모의 외환은행에게 선택은 합병 아니면 외자유치 양자택일처럼 보였다. 그만큼 현재 은행산업 내에서의 경쟁이 적자가 되는 것 아니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극한 상황이고, 한미은행(시티은행)과의 합병을 마땅치 않게 생각한 외환은행의 선택은 외자유치 쪽으로 방향이 잡혔다. 그러던 중 2003년 8월 27일, 외환은행은 론스타와 외자유치 계약을 체결한다. 많은 M&A 주제들 가운데서 외환은행의 론스타 자본유치 사례에 관심을 두게 된 까닭은 우선,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은행권의 외자유치 사례이고, 이제까지의 외자유치와는 다른 점들이 있었으며, 앞으로 있을 외자유치에 대해 연구할 만한 많은 자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