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기업의 M&A 실제사례-
Ⅰ. M&A의 개요와 시장현황 Ⅱ. M&A의 거래분류 Ⅲ. M&A 주선기관 및 역할 Ⅳ. M&A의 실무절차 Ⅴ. 기업가치의 평가기법 Ⅵ. M&A 관련 법률 Ⅶ. 벤처기업의 전략적 제휴 및 M&A Ⅷ. M&A와 세무회계 Ⅸ. M&A 활성화 방안 Ⅹ. 특수 M&A 1. 적대적 M&A 2. 벤처기업 관련 M&A Ⅺ. M&A 실제 사례(이번 호 게재분)
지난 99년 부실금융회사로 지정된 이후 3조원이 넘는 공적자금을 투입하면서 3년 이상 끌어오며, 금융계에 돌풍을 몰아 왔던 대한생명이 결국 한화그룹으로 넘어갔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생명 지분의 51%를 8,236억 원에 한화 컨소시엄에 팔기로 의결함으로써 인수는 사실상 매듭을 지었다. 이로써 정부는 금융회사 구조조정에 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화는 금융업 중심으로의 변신과 함께 ‘재계 순위 5위 그룹 진입’의 꿈을 이루었다. 이번 호에는 대한생명의 매각과정에서 일어난 한화 컨소시엄의 인수자격 시비와 헐값 시비, 공적자금투입 등의 문제가 있었던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전 내용을 2회에 걸쳐 연재한다.
Ⅺ. M&A 실제 사례
<사례 15>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상)
(1) 머리말 3년 반을 끌어온 금융계의 쟁점이었던 대한생명이 결국 한화그룹으로 넘어갔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생명 지분의 51%를 8,236억 원에 한화 컨소시엄에 팔기로 의결함으로써 인수는 사실상 매듭을 지었다. 이로써 정부는 금융회사 구조조정에 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화는 금융업 중심으로의 변신과 함께 ‘재계 순위 5위 그룹 진입’의 꿈을 이루었다. 그러나 지난 1999년 부실금융사로 지정된 이후 두 차례에 걸쳐 3조 5,500억 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한생명의 실질적인 문제는 오히려 그 후부터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한생명의 매각과정에서 일어난 한화 컨소시엄의 인수자격 시비와 헐값 시비, 공적자금위원회 전체회의의 3대 2라는 아슬아슬한 의결차이가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