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할 터...
김 수 달 <본 지 발 행 인>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대망의 己丑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또한 저희 ‘월간 택스매거진’에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 제위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부터 촉발된 금융위기가 세계적인 금융사 리먼 브러더스를 파산으로 몰아갔고, AIG사가 파산신청을 하는 등 그곳에 투자한 전 세계의 금융사들이 함께 몸살을 앓으면서 아직까지 금융위기를 겪고 있으며,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원화가치 하락이 달러와 엔화의 유동성 악화로 원자재에 의존하는 기업 및 모든 산업에 그 파장이 미쳐 어려움 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말에 방한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박사는 전통적 물질산업 중심에서 구글과 같은 지식기반산업이 주를 이루는 현대에서는 변화가 빨리 이루어지므로 빠른 발전 속도만큼 위기도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긴바 있고, 지난 97년말 불어닥친 IMF의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나간 경험을 되살려 이번에도 잘 이겨내리라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 동안 긴 세월 속에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자라온 本誌가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어언 32년이라는 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세무와 자세한 회계’ 라는 슬로건을 걸고 출범한지가 어제 같은데 어언 청장년으로 성장하여 새로운 해를 거듭하고 있어 실로 그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독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질책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77년 창간 당시만 해도 부가가치세법 등 많은 세법들이 제․개정되어도 이에 관한 해설책자가 없어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터에 새로운 것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신속하게 알린다는 취지로 본지를 출간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IMF 직전부터 불어 닥친 불황으로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들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자신감과 의무감으로 역경을 극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끊임없는 보살핌과 관심으로 지금의 租稅專門誌로써의 ‘월간 택스매거진’의 뿌리내림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고 본지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기업이나 개인이 지식기반사회로 일컬어지는 현대정보화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업을 비롯한 각 조직은 그에 소속된 개인들이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하고, 개인들 스스로가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본사도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정보를 가능하면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노력 중이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컨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경주하고 있습니다.
무한정보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사이버 온라인을 통한 정보전달이나 오프 라인을 통한 本誌와 주간지인 조세저널, 역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중요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보완하여 항상 여러분들로부터 사랑 받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는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도 편달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법령 및 자료 등을 총 망라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필요한 자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시간과 인력을 동원하여 매진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지난 해부터 주력해오고 있는 세무, 회계 및 지방세부문의 단행본 출판사업도 올해는 더욱 박차를 가하여 시행할 예정이오니 독자 여러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 바랍니다. 끝으로 本誌의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보살핌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독자 여러분들과 바쁜 중에도 玉稿로 지면을 장식하여 주신 필자 여러분, 자료제공에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에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己丑年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네티즌 여러분들의 기업과 가내에 축복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己丑年 新春
<창간 32주년 기념축사>
회계 및 조세분야의 심도있는 정보와 지식전달에 앞장 서주길...
권 오 형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회계 및 세무업무 실무자들의 동반자가 되어 왔던「TAX magazine」이 창간 3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TAX magazine」은 1977년 창간 이래 회계 및 세무정보의 신속한 전달은 물론 알찬 구성과 심도있는 해설로 회계 및 세무 전문가, 기업체의 경리실무자 등 폭 넓은 독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독자들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불황의 늪에 빠져들고 있으며,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경제도 미증유의 공포감이 엄습해오고 있습니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경제환경을 가진 우리나라는 고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경제 및 조세정책의 추진이 작금의 경제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지난 해 정부는 민간소비의 활성화와 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규모 감세정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도 침체된 건설경기를 살리고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세제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기관들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 4%이상으로 예측하는 등 급격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과 낮은 세율을 지향하는 국제적 동향에 비추어 볼 때 정부의 세제개편의 방향은 시의적절하다고 보입니다. 특히, 貴誌와 같은 회계 및 조세전문지에서 새로운 제도도입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정부의 조세정책 등에 대해 격려 및 비판적인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한다면 국민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貴誌를 통하여 많은 공인회계사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회계 및 조세분야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 공인회계사회와 회원들은「TAX magazine」의 창간 3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32주년 기념축사>
다양하고 깊이 있는 조세정보로 더욱 신뢰받는 전문지로 성장하길... 조 용 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택스 매거진’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택스 매거진’은 지난 77년 창간한 이래 깊이 있는 세무·회계정보를 제공하며 조세분야를 대표하는 매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32년 동안 흔들리지 않고 한 길을 걸어온 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택스 매거진’은 납세자나 독자들이 적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 특집과 논단을 비롯하여 개정세법, 예규판례 등의 최신정보는 물론이고 당대 경제․조세정책들을 집중 조명하며 세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아울러 신고시 유의사항과 재무회계실무, 세무회계 실무 등 세무․회계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업계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는 유래가 없을 정도의 전세계적인 경제침체를 몰고 왔습니다. 2009년 키워드가 ‘생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작년에 이어 올해 국내 경제 상황도 좋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택스 매거진’은 보다 거시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와 정부 정책에 대한 방향 제시 등 정론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납세자들이 인터넷에 범람하는 무분별한 정보로부터 현혹되지 않고 현안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정확하고 질 높은 기사를 만들어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택스 매거진’이 해왔던 것처럼 복잡하고 난해한 세법과 조세정책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제공해 국민들의 알권리를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전통 있는 조세전문지의 명성을 이어갈수록 있도록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담론을 형성하는 등 지침서로서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무사회도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조세제도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8,500여 회원을 대신해 ‘택스 매거진’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전문지식과 조세정보로 납세자와 업계로부터 신뢰받는 품격 높은 전문지로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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