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1.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유용성 2.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기본구조 Ⅱ. 현금흐름표 Ⅲ. 자본변동표 1. 자본변동표의 유용성 2. 자본변동표의 기본요소 3. 자본변동표의 구조
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는 이익잉여금의 처분사항(또는 결손금의 처리사항)을 명확히 보고하기 위한 재무보고서이다. 즉,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한 기간 동안 발생한 이월이익잉여금의 총 변동사항을 보고하는 동적보고서이다. 기업의 이월이익잉여금의 변동사항을 나타내는 재무제표로서 전기와 당기의 대차대조표일 사이에 이익잉여금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나타낸다.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와 함께 4대 재무제표라고 부르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된 처분 방침에 따라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월이익잉여금은 대차대조표에 속하는 하나의 계정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별도로 작성하는 이유는 이익잉여금의 변동에 관한 정보가 중요할 뿐만 아니라 대차대조표가 제공하는 정보, 즉 이월이익잉여금의 처분 및 변동내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익잉여금은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며, 손익계산서의 마지막 수치인 당기순손익은 마감과정을 통하여 이익잉여금 계정으로 대체된다. 이익잉여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당기순손익, 배당의 지급, 법정적립금과 임의적립금의 적립, 이익잉여금의 자본전입 등이 있다.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이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의 경영활동을 통하여 얻은 이익 중 일부는 주주에게 나누어주고(배당금) 일부는 기업을 위하여 준비금이나 적립금의 형태로 회사에 축적된다. 그리고 획득한 이익을 주주에게 나누어주는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정하는 것으로 상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