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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인내와 노력이 이뤄준 소망/세무사 |
| 저자: 김성욱 |
당월호가기:335
| 날짜:2005-01-03
| 조회수:22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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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욱 <제41회 세무사시험합격>
<필 자 소 개>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제41회 세무사 고시 합격 TEL. 011-416-6140
♠ 들어가며... ------------------------------------------------------------ 한국사회는 학벌, 인맥, 지연의 사회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나는 원래부터 그런 것들은 없는 태생적인 존재였고, 학벌 또한 대학에 들어오면서 이미 결정되었다. 여기서 대충 현실과 타협하며 살 것인가?...애당초 그랬다면 시험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학벌, 인맥, 지연 등 아무것도 없는 저로서의 선택은 회계사공부(또는 세무사공부)였으며, 그것이 나의 인생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아니 그것까지는 아니지만 우리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암묵적인 고정관념들을 최소한 극복하기 위해서였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그렇게 대학 1학년 2학기 때부터 경영학과 야간수업 회계원리를 청강하면서 세무사가 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던 것 같다. 처음엔 회계사를 목표로 했으나 결국 세무사가 되었으니 세무사를 위해 공부했다고 해야겠지만.. 그렇게 1학년을 보낸 후 2학년이 되면서 군대를 갔다. 의정부외곽의 보충역(전투방위)으로 근무하며 한 3개월쯤부터는 밤에 경영학원론(대학교수님저) 약 1,300여 페이지 되는 책을 사서 매일저녁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당시 광화문에 있었던 모학원을 나중에 가보니 경영학수업이 있었다. 그런데 똑같은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때의 충격이란.. 나는 헛공부를 했던 것이었다. 무엇인지도 모른 체 정보부재에 빠져서 방향도 제대로 잡지 못한 것이었다. 곧바로 책은 바꾸어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는 정보에 대한 중요함을 알고 남들이 어느 책으로 공부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그 당시 인터넷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서...97년쯤 처음으로 컴퓨터를 가지게되면서 90년대 초반부터 관심이 있었던 국내통신을 접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미약하나마 공부관련정보도 얻고, 테잎도 듣고 혼자 헤매면서 신림동 고시촌에도 가 보았다.
그 당시 학교 내에서의 정보는 거의 전무했다. 소위 명문대에 다니는 친구들의 강점이 선배들이 시키는 대로하면 되는 것이었죠. 정보의 대물림...그렇지 못한 대학여건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은 정보와 공부방법에서부터 쉽지 않은 게임이 되는 것이었다. 이제는 다행히 인터넷 시대가 되어서 회계동아리와 예비세무사의 샘(cafe.daum.net/precta)이 다음카페에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듯 하다. 정보나 공부방법에 있어서 이제는 그런 차별을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갑작스러운 수술과 함께 군을 의가사 제대하면서 대략 6월 넘게 집에서 요양을 하여야했다. 그때 많은 것을 잃었지만 또한 많은 것을 얻었던 때인것 같다. 공부라곤 누워서 라디오토플을 공부하는 것뿐이었지만, 저녁 무렵 산으로의 가벼운 산책 속에서 바쁜 삶 속에서의 여유와 삶에 대한 생각들을 정말로 많이 하였다.
♠ 취약한 여건 속에서 도전, 실패, 영광 ------------------------------------------------------------
2학년 복학하면서 정말 복학생이 열심히 공부를 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다. 그때는 정말 공부가 가끔은 재미있기도 했다. 도서관에 아침에 앉아서 5시간을 넘게 회계원리를 공부하기도 하고, 점심 먹고 앉으면 어느덧 노을이 옆에 와 있기도 하고... 시험공부와 학과수업의 절묘한 조화로 장학금과 실력향상이란 1석2조를 누렸던 때이었던 거 같다. 그러나 2학년 2학기 때 학교공부와 시험공부, 매일저녁의 과외로 체력이 고갈되어 1년을 요양 삼아 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때는 정말이지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1년을 쉬면서 학원도 다니고 거의 매일 헬스장을 나갔다. 다시 3학년 복학, 그러나 IMF 라는 국가적인 위기로 인해서 연쇄적인 파산국면에서 저희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 전에도 몇 번 학자금대출을 받은지라 더 이상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으니까. 다시 1년을 휴학...이때는 거의 버티기로 간혹 막노동성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만 했던 것 같다. 4학년 1학기 때 회계사 1차의 고배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계속할 것인가 말 것인가...고민 중에 2학기가 되어서 취업을 고민하면서 시험공부는 계속되었다. 졸업하기 전 마지막 겨울,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한달여간 신림동 고시원에 입성(?)하였다. 회계사 1차 시험을 1주일 앞두고 졸업식을 즐겁게 했다. 아마도 그 1주일 후의 입에서 단내가 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즐거움을 미리 느낀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여러 변수들로 방황하며 동차를 물 흘리듯 흘리고, 이사를 신림동으로 하였다. 생전 처음으로 손수하는 이사라서인지 많은 스트레스로 장염과 감기로 대략 1개월여를 아팠다. 합격자발표 후 스터디를 함께 하려는 사람의 이유로 공부를 한달여를 늦게 시작했다. 주요하게 건강상의 문제가 유예성공의 발목을 잡았고, 특히 과욕이 마지막에도 회계사유예실패의 요인이되었던 것 같다.
취업과 공부의 고민 속에서 공부는 계속되었고 다음해 회계사1차에서 경영학의 특이성으로 인해서 1문제의 과락으로 세무사 1차 시험을 접수했다. 운명이었던지 공부량이 상당히 부족했으나 세법의 면과락으로 합격을 하였다. 회계사1차에서 단 2개를 틀렸었는데 세법의 형편없음에 약간 당황되기도 하고 세무사라는 시험의 특성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합격자발표와 함께 유예의 시작점에서 세법학이란 고민에 빠졌다. 어찌 공부해야 될 것인가! 인터넷에서 정보수집이 시작되었죠. 하지만 그리 만족할만한 정보는 얻지 못했습니다. 관련사이트와 회계동아리에서는 셋방살이하는 느낌이 들었구요. 그래서 라이온님(명화씨)와 사군자님(운주씨)의 도움으로 세무사수험생카페인 "예비세무사의 샘"을 열게 되었다.
나의 정보도 정리할 겸 시작한 것이 유예생활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때론 카페에서 실망을 느낄 땐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런 것을 할까 하는 생각도 종종 했지만 약간의 의무감과 함께 스스로에게도 위안이 되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세법학에 대한 고민에 더욱 빠지게 되었고, 스터디를 참여했다가 2달 정도를 하고 나오게 되었다. 신림2동 고시원에서 4개월여를 승부를 걸기로 했다. 유예를 시작하면서부터 경제적 지원이 없던 관계로 이런저런 일들로 돈을 모아놓았던 모든 자금을 쏟을 순간임을 직감했다. 부족한 시간과 실력이었으나 다행히 인터넷에서의 매일 나눔을 위한 시간을 투입했던 것에 대한 보답이었던지 좋은 결과가 9월에 있었다.
<수험기간 중 느낀 몇가지 사항>
(1) 학교수업과 병행하여야 되는 상황에서의 선택 (학생의 신분에서) 학교수강과목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자신의 수험과목진도와 일치하게 잘 짜야 학교수업이 불필요하게 느끼지 않고, 학점획득에서 효율적이어서 장학금을 타면서 시험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타 학과생의 경우 꼭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꼭 할 필요는 없다. 최소한의 전공과목을 이수하고, 여타의 경우는 일반선택으로 효율적인 시간표를 꼭 짜야 부담이 덜할 것이다.
(2) 고시원 활용 1차 시험을 한 두달 정도만 남겨두고 집중적으로 할때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시원에 너무 적응이 되어버리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공부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을 경우 딴 생각이 나기 쉽다. 2차의 경우 상당기간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시원생활이 괜찮을 것이란 생각이다. 신림동의 편견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도 같다. 신림동에 온다고 해서 특별한 공부법이 있는 것도 아니며, 모두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두 폐인이거나 공부를 안하고 노는 한량들도 아니다. 자신하기 나름에 따라서 어느 누구도 어떤 모습이 될 수 있다. 단지 비용 면에서 부담이 될 여지가 크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신림동에 대한 정보는 "예샘"카페 필수게시판에서 참조하기 바란다.
(3) 이성에 대하여 나는 이성친구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론 수험기간이 길어지는 우를 범한 듯하다. 수험가에서 그런 말들이 돈다. “있는 애인 안 없애고, 없는 애인 안 만든다.?이 말은 공부함에 있어서 큰 변화를 주어서 그 흐름을 방해하면 상당한 피해가 있다는 말인 것 같다. 단지 싸움의 반복이거나 늘 머릿속에 떠올라서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다면 수험가어록(?)을 깰 수 있는 것도 한번쯤 생각해 볼만 한 것 같다.
(4) 다독에 대해서 나는 정말이지 느림보거북이 리더이다. 그래서 속독파들이 정말로 부러웠다. 목표를 세무사로 전향후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이때쯤 되니 공부에 대한 시각이 정립되어가고 있었다. 효율적인 공부!! 그렇다. 그것이었다. 시험을 위한 효율적인 공부.. 징검다리식 공부..그것이 곧 속독, 다독의 정답이었다. 주로 예를 드는 중급회계 전환사채부분의 경우- 1독 때는 전환사채만 봐라, 2독 때 와서도 전환사채만 봐라, 3독 때도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스킵하고 봐라, 4독 때 되어서 전환사채를 확실히 안다면 신주인권부사채를 가벼이 보고 지나간다... 시험공부는 시간에 제약 속에서 이루어진다. 1차를 코앞에 두고서 고급회계를 보는 것은 분명 실수이다. 시험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법은 일단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기출문제는 기본이라 생각하고 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 부분만 보라는 말씀이 아닌 전 부분을 공부하되 기출될 확률이 높은 부분은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집중력 있게 확실히 공부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투입하여 핵심을 알고 넘어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공부할 때 "Why?" (왜)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라는 것이다. 회계를 왜! 하며 원가회계를 왜! 하는가? 원가배분은 왜! 하는가? 우리가 책을 처음 살 때 먼저 보는 것이 제목이다. 제목은 그 책의 전체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한번쯤 수험서의 책제목이나 각각의 챕터 제목, 각 파트의 소제목에 대한 관심으로 자신이 어디쯤 공부하고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았으면 한다.
♠ 공부방법 ------------------------------------------------------------
(1) 1차에 대하여 -재무회계 :회계원리는 복학후 한성학원의 전상준강사님 강의를 들었으며 남상오교수님 책을 비롯하여 송상엽님 등의 여러 책을 보았고, 학교수업에서 또한 반복수강 하였다. 중급회계는 노란책이라 불리던 송상엽님 책을 잠시 보았으나 저 스스로에게 맞지 않아 송인만교수님 책을 대충 2독 정도 한 후에 박호근님 책에 정착하게 되었다. 고급회계는 1차 때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배분에 있어서 어차피 전문제를 풀 수 없는 상황이기에 전략적으로도 고급회계를 스킵 했다. ※ 재무회계를 공부할 때 단순히 책만을 반복 숙달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게 해서 합격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수험기간은 길지만 재무회계실력이 여의치 않는 수험생들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회계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하라는 것이다. Why? 왜? 라는 질문을 말하는 것이다. 재고자산의 기말평가는 왜 하는 것이며, 금융비용자본화가 왜 유형자산파트에 있는 것인가 등등...결국엔 회계는 왜 하는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원가회계: 이광우, 혼그린, 오경수님 등 다수의 책을 보았다. 1차에서의 핵심은 기본을 정리하고 각각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이해에 있다. 물론 계산문제에 대한 훈련은 기본입니다. 최신이론에 대한 정리도 필요할 것이다.
-세법: 이철재, 임상엽, 강경태님 등의 개론서를 보았습니다. 매년초 책이 바뀌는 관계로 책을 살 때 유념했으면 한다. 객관식책의 경우 상황이 된다면 보고, 시간상 여의치 않다면 기출문제와 개론서의 문제만 풀어봐도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재정학: 정병렬저로 본문과 기출문제만 보았다. 본문과 기출문제만 충실히 공부해도 최소 60% 이상은 맞을 수 있다. 사견이나 80점 이상의 고득점은 상대적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65~70점 정도를 목표에 두고 나머지과목 등에 힘을 쏟는 것이 좋을 듯하다.
-상법 :회계사시험과 달리 회사법만이 수험범위로...단기간 집중으로 효율적인 점수가 나오는 듯 하다. 절대 고득점과목으로 최소 80점을 목표로 해야 될 것이다. 조철희님 상법책과 윤승욱님 막판정리용책이 괜찮았으며, 김학묵, 오수철님책도 본적이 있다.
-영어 : 많은 분들이 2004년 고배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 과목이다. 나의 경우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방법으로 접근했던 과목이다. 매일 부지런히, 꾸준히..책상에 앉으면 가장 처음에 하는 것이 좋다. 시험을 앞에 두다보면 전혀 하지 않는?우?를 범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2) 2차에 대하여 -재무회계: 1차와 그리 다르지 않다.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것을 위주로 너무 어려운 문제보다는 예제문제에 대해 ?왜?라는 이유를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이다. 찍어서 공부하는 것은 금물이다. 강약을 두어서 공부하기 바라며, 찍는 것만 공부하는 것과 확률적인 강약을 주어서 공부하는 것은 분명 다른 것이다. 너무 어려운 연습문제는 지양해야 한다.
-원가회계: 최근 그리 쉽지 않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고급원가를 보는 것은 정말이지 소를 잃었다고 소를 지키기 위해서 집안에 범을 키우려는 어리석은 짓일 것이다. 출제자는 그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공부하고, 왜 하는지를 생각해야 될 것이다.?원가회계를 왜! 해야 되는가?를 문제에서 숫자상으로 쪼개어서 질문했던 것이다.
-세무회계: 특별한 방법은 없다. 각론을 반복하고 종합문제로 실전연습을 일정부분 한 후에 시험을 2주정도 앞두고 각론전체를 정리한 후에 종합문제의 중간정도 난이도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세법학: 나는 모의고사를 거의 보지 않았다. 또 잘 알지도 못한다. 미약하나마 이야기하자면 기본서에 충실하며, 답안지의 기본적인 포맷만 준비됐다면 너무 많은 시간을 모의고사답안지 작성에 투입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자신이 알고 있다면 쓸 수 있는 것이지 모르는 것을 쓰는 것은 아니다. 1부의 경우 기본적인 핵심사항 암기와 응용사항 등의 이해와 분석 등이 필요할 듯 하다. 2부의 경우 암기가 왕도가 아닐까 한다.
(3) 동차에 대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1차를 합격해야 2차의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단순히 시간만을 생각해서 동차를 하겠다는 분들이 상당한 것으로 느껴진다. 우선 자신의 실력에 대한 냉정한 점검 후에 동차에 대해 생각하길 권한다. 세법학에 대한 대비는 1부는 국세기본법을 튼튼히 이해하고 여타 법인세, 소득세를 보고 있는 개론서로 공부하면 될 것이고, 2부는 부가가치세를 개론서로 충실히 이해와 암기를 한다면 과락의 걱정은 없을 것이다. 자신이 세법학을 하고 싶다면, 우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세무회계, 재무회계, 원가회계에 얼마나 자신이 있는가?....나는 오히려 그 시간에 세무회계와 회계학의 고수가 되길 권한다. 단 2차 경험이 있는 수험생이나 상당한 수련의 기간을 가진 수험생은 예외로 할 수 있겠지만...
♠ 맺음말 ------------------------------------------------------------ 누구 못지 않게 늘 합격에 대한 의문을 품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으나 결국엔 손을 놓지 못하였다. 어쩌면 무모하게 보일지 모르는 버티기 식의 인내심으로 지내왔던 것 같다. 때론 지지부진한 실력에 실망하고, 엉망인 생활에...나의 현실에...건강에...하지만 결국은 이루어진다. 약간의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좌절과 포기란 절대 필요치 않은 것이다. ?할 수 없다?는 말을 되 뇌이지 말고, "열심히 하면 될거야"라는 생각으로 살았으면 한다. 또한 나에게 너무나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기에, 여기서 언급을 하다가 혹여 빼먹지 않으려나 하는 걱정이 앞서지만...나의 아지트였던 ‘좋은 소식‘에 감사 드리며, 회계동아리 사군자님(운주씨), 예비세무사의 샘 운영진 이하 카페가족들...유예 때 한성대학교의 장학금에 큰 도움 받은 것을 감사드리며...나의 사랑하는 가족들...특히 현재를 존재할 수 있게 하셨던 저의 어머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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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택스 매거진에 게재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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