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머리말 Ⅱ. M&A 회계와 세무 1. 합병 (1) 합병법인 (2) 피합병법인 (3) 합병당사법인의 주주 (4) 합병 관련 절세방안 2. 분할․분할합병 (1) 회계처리 (2) 법인의 분할에 대한 조세특례 (3) 분할신설법인 등 (4) 분할법인 등 (5) 분할당사법인의 주주 3. 주식인수 (1) 회계처리 (2) 주식양수도의 세무 4. 영업양수도 (1) 회계처리 (2) 영업양도인의 세무 (3) 영업양수인의 세무 Ⅲ. 기업의 M&A 실사례 1. 한섬과 타임아이엔씨의 합병 2. ㈜IHQ와 (주)싸이더스HQ의 합병 3. 데이콤의 파워콤 인수 4. 우성넥스티어 (우성식품과 넥스티어의 합병) 5. 외환은행의 론스타 자본유치(하) 6. 대우자동차의 폴란드 FSO사 인수 7. 대우중공업의 망갈리아 조선소 인수 8. 삼성전자의 럭스사 인수 9. 삼성전자의 HMS 인수 10. 삼성코닝의 독일 FGT사 인수 (이번 호 게재분)
지금은 SCD(Samsung Corning Deutschland GABH)사가 된 FGT(Fernsehglas Techerritz GAMBH)사는 구 동독의 대규모 컬러TV용 브라운관 유리 제조업체였다. 1961년에 이미 흑백TV 유리를 생산했고, 1981년에는 NEG(일본) 기술을 도입하여 1984년부터 컬러TV 유리를 생산하기 시작(삼성코닝은 1983년부터 시작), 20인치를 주력 제품으로 연간 120만 개 규모의 컬러 브라운관 유리를 생산했다. 동독의 흡수통합 이후 시장경쟁체제에 적응하지 못하여 높은 인건비, 비효율적 경영 등으로 적자가 계속되고 있었으며, 차입금이 증가되어 부채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누적손실에 의한 자본잠식이 일어난 상태였다. 이 FGT사를 인수한 삼성코닝사는 주요 제품이 TV유리 부속품이다. 종업원수가 3,454명이나 되는 대기업으로 삼성그룹 계열의 등록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