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1. 적대적 M&A의 기능 2. 적대적 M&A 유형 Ⅱ. 경영권 방어전략 1. 사전적 방어전략 2. 사후적 방어전략 3. 현행 규정상 실행 불가능한 전략
기업의 CFO(chief financial officer)는 회사의 핵심참모로서 자금 관리와 경영 전반을 파악하고 있으면서 회사가 적대적 M&A 등 위험에 처해있을 때 최고경영자 등과 논의를 통해서 경영권 방어를 위하여 신속하게 대응전략을 세워 회사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외국인의 투자가 확대되고, 대주주 지분율은 과거에 비해 낮아지고, 한국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어, 기업사냥꾼들이 점차 적대적M&A의 시도 빈돗수가 점증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럴 때일수록 기업은 적대적 M&A의 발생 가능성을 인지, 정확한 판단과 다양한 방어장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특집Ⅰ에서는 적대적 M&A와 경영권 방어기법, 기업분할에 대한 실무해설, 기업가치평가에 관한 해설 등 ‘CFO를 위한 경영실무 해설‘ 을 게재하였다.
------------------------------- I. ◈ 개요 -------------------------------
우리나라에서 M&A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지만, 최근 수 년 동안 M&A는 기업의 필수 전략의 하나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M&A와 관련된 주제는 매우 다양한데, 최근 적대적M&A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적대적M&A로 가장 세간의 주목은 받은 사건은 소버린의 SK경영권 인수시도를 들 수 있는데, 비록 주주총회에서의 표 대결에 의해 그 시도가 무산되긴 했으나 국내기업은 외국자본의 적대적M&A시도 가능성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을 확인시켜 준 중요한 사건이었다. 한 기업의 CFO는 기업의 참모로서 잠재적인 적대적 M&A의 발생 가능성을 파악하고 이에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번 특집에서는 적대적M&A와 경영권 방어전략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국내에서 적대적 M&A는그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을 뿐더러 성공한 사례도 몇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다. 과거 우리나라 자본시장은 성숙도가 낮고 외국인의 투자도 활발하지 않았을 뿐더러, 국민정서상 기업들이 적대적M&A에 대해 큰 반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외국인의 투자가 확대되었으나 대주주 지분율은 과거에 비해 낮고, 한국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어, 기업사냥꾼들이 점차 적대적M&A의 시도 횟수를 늘리고 있다. 적대적 M&A는 그 상황에 직면해서 대응책을 강구할 수도 있지만, 이미 상황이 벌어진 다음의 대응책은 시간이나 비용이 매우 많이 들어 소모적이다. 사전 방어조치의 경우에는 비용이나 노력이 별로 들지 않고도 큰 효과를 발휘하므로, 미리 다양한 방어장치들을 마련해 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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