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회계 혹은 회계학의 전환기가 가지는 의의 Ⅲ. 이익산정 목적과 이익개념 Ⅳ. 이익개념의 제 형태 1. 이익산정방식에 의하여 본 이익개념 2. 자본유지와의 관련에 있어서 이익개념 3. 당기 업적주의적 이익개념과 포괄주의적 이익개념 Ⅴ. 이익개념의 변천 1. 전통적 이익개념 2. 새로운 이익개념 Ⅵ. 결론
경영학, 경제학에 있어서 이익개념에 대한 연구는 각각의 영역에 있어 의의와 유용성을 가지고 있으나, 그것의 성과가 그대로 회계상의 이익개념에 적합할 수 있는 것으로 되지 아니한다. 다만 이들의 분야에 있어서 연구성과 가 회계학의 영역에 도입되어 회계학에 있어서 연구에 시사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시대가 변화하면서 회계학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인식을 필요로 한다.
Ⅰ. 서론
회계학은 아직도 역사가 그리 오랜 학문은 아니지만 현대의 회계 혹은 회계학은 전환기에 왔다고 한다. 전문단체 스테이트먼트에 보이는 화폐가치변동에 대한 각국 특히 영국의 동향과 회계이론의 위치부여에 있어서 회계 혹은 회계학이 직면하고 있는 전환기의 모든 사정을 현금주의회계에 대신하여 등장한 전통적 발생주의 회계의 주로 되고 있는 3개의 개념 즉, 취득원가주의, 실현주의, 비용수익대응의 원칙에 예를 취하고 특히 그 근저로 되고 있는 것이 1차 대전을 계기로 하는 소위 화폐가치 변동의 문제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회계 혹은 회계학의 전환기에 서있다고 하는 내용은 반드시 그것 뿐만은 아니다. 전환기에 와 있다고 하는 의식은 수년 내에 모든 회계인의 의식이었다. 특히 미국회계학회(A.A.A.)가 1966년에 발표한 기초적 회계이론에 있어서 그의 제5장 회계이론의 확장이라는 장을 신설하여 그의 구상을 시사한 것에 의하여 그와 같은 의식이 더욱 명료하게 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회계 혹은 회계학이 전환기를 맞이하려고 하는 그의 근저에 있는 화폐가치의 변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곤란한 문제 중 하나는 취득원가-실현주의 사이에서 이해되어 온 이익이다. 그러나 이익이라 하더라도 이익의 결정 혹은 이익의 계산, 그리고 그의 보고는 회계 혹은 회계학이 어떠한 전환기에 서있더라도 결코 변하는 것이 아니다.
원래 재무회계분야에 있어서 어떤 이익을 계산하여야 할 것인가는 그 시기와 함께 변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익계산의 과제는 항상 회계에 부여된다. 그 계산 결과는 그 이용자를 위하여 보고하며, 그 보고내용은 그것을 입수하는 이용자의 판단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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