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환경변화와 기업경영의 혁신 Ⅲ. 리스크 쉐어링 사회와 기업경영의 과제(다음 호 게재분) 1. 리스크 쉐어링 사회의 특질 2. 주주중시와 공정가치 회계정보의 개시 Ⅳ. 리스크 관리와 레포팅의 필요성 Ⅴ. 결론
기관투자가를 포함하여 시장의 투자가는 여러 가지 정보를 기초로 리스크를 평가하여 분산 투자를 행하고 있으며, 자본시장이 충분히 기능하고 있으면 자기의 리스크 허용도에 따라서 주식을 매매하고, 보유하는 자산의 리스크를 조정하는 것이다. 이번 호에는 기업환경의 변화와 리스크 레포팅에 관하여 기술하였다.
Ⅰ. 서 론
지금까지 기업회계 이론의 중축을 형성하여 온 동적 회계이론은 그 후의 자본주의 경제의 변화와 발전 아래에서 루우치나 바아타가 주창하는 자금회계론의 비판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여기서는 바타의 이론을 중심으로 자금회계론을 간단히 검토하기로 한다.
바아타(W․J․Vatter)가 말하는 자금회계론은 회계주체로서의 자본주 이론 및 기업주체론에 대한 비판으로서 자금주체를 주창한다. 그리고 자산에 대해서도 용역가능성을 구상화한 것으로서 그것의 용역적 의미를 결정하는 기능은 즉, 자금활동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지분에 대하여서는 자산에 대한 청구권으로 해석한다. 또한 이익개념에 대하여서는 회계이론의 기초를 인격부정에 있어서 존재하는 이익개념의 무익불용론을 전개한다. 그리고 비용과 수익에 대해서는 자산으로부터 해방된 용역의 흐름과 그것에 대응하는 수익의 흐름과의 부단한 흐름, 즉 자금의 흐름인 것으로서 어디까지나 손익을 문제로 하지 아니한다.
기업회계의 이론으로부터 이익귀속의 주체를 제거, 자금단위를 가지고 회계주체로 한다.고 하는 것이 바아타가 말하는 자금회계론의 골자이다. 그러므로 기왕의 정적 회계론이나 동적 회계론에서는 공히 순재산이나 손익의 계산에 이론의 초점이 놓여져 있었으므로 모두 자본의 회계 또는 기업의 회계라고 하는 것으로서 근본적으로 구별은 없었다. 그런데 자금회계론에서는 기업자본의 계산을 부정하고 자금의 운동을 모사(模寫)하는 계산에 불과한 것으로 한다.
그 위에 바아타는 AAA의 회계기준 1957년 개정판의 위원장으로서 활약하였다. 여기에서도 자산개념을 용역가능성의 총계나 용역 가능성의 화폐 등가 내지 기대용역의 현가라고 하는 개념을 통하여 재조달 원가회계에의 길을 열은 점에 그의 특징을 볼 수가 있다. 그와 같은 사고는 AAA의 1966년판 기초적 회계이론(ASOBAT)에도 크게 영향하고 있다. 여기서 특징은 컴퓨터 의 출현이나 사회의 정보요구에 부응하여 회계정보이론이라고 하는 통일적 회계이론을 전개한 것이다. 동일하게 서비스잠재력 개념 중심으로 전개되고, 그중에서도 지금까지 취득원가주의로 강조되어 온 검증가능성에 대신하여 시가를 도입하고 목적 적합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되었다.
더욱이 회계를 정보의 이용자가 판단이나 의사결정을 행하는데 있어서 경제적 정보를 식별하고, 측정하고 전달하는 과정이다. 라고 정의하였다. 그 위에 회계의 개념을 확장하고 정보이용자에게 전통적인 모델로부터 이탈하여 제공되는 회계정보가 중요하게 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와 같이 ASOBAT는 의사결정회계시스템 전략과 회계정보시스템에 관련한 다원적 정보(원가와 카렌트 코스트)와를 내용으로 한 회계의 기초이론을 구축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