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는 말 Ⅱ. 과거자료의 분석 1. 경기불황시 재무제표의 변동 2. 경기불황시 재무비율분석 Ⅲ. 미래 예측 1. 불황기업의 기업가치평가 2. 경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예산기법
Ⅰ. 들어가는 말
친구의 부자 아버지의 사업이 잘 안된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된 것은 매년마다 바꾸시던 승용차를 바꾸지 않고 ‘다이너스티’라는 이름의 승용차를 계속해서 타시는 것을 보면서 부터이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불황기업이 되거나 산업 또는 경제 전체의 불황기를 맞게 되는 것도 재무적·비재무적 징후을 통해서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경영자·실무자 및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가 각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기불황시의 경영진단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Ⅱ. 과거자료의 분석
1. 경기불황시 재무제표의 변동
(1) 재무상태표 제조업, 도매업 등 재고자산이 존재하는 경우에 매출이 감소되므로 원재료, 상품, 제품 등의 재고자산은 단기적으로 정상적인 수준보다 높게 나타난다. 팔리지 않는 재고가 쌓이기 때문인데 호황기에 영업규모가 커지면서 재고수준이 증가될 가능성도 있고 불용재고자산의 처분처리가 재무제표에 반영되거나 평가손실등의 계상이 적절하게 되는 경우 재고자산이 감소할 수도 있으므로 타계정의 변동을 고려하여 검토하여야 한다. 매출채권등의 영업상의 채권은 회수율이 낮아지기 마련인데 매출채권의 회수가 안 되는 경우에 매출채권이 증가하고 매출규모가 작아짐에 따라 매출채권 신규 발생이 작아지므로 매출채권이 감소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충적으로 매출채권회전율 등의 재무비율을 분석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단기적으로 보고이익을 높게 하기 위하여 무형자산인 개발비를 높게 계상하거나 회수불가능한 채권의 대손충당금설정을 낮게 하거나 하여 자산이 과대계상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기계장치, 시설장치 등의 생산관련 유형자산은 주기적으로 신규구입을 하였으나 불황기에는 전기의 취득가액과 동일하거나 오히려 헐값에 처분하게 되어 취득가액이 감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