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장기 경제예측 1. 경기불황에 대한 위기 확산 2. 장기 경제예측 Ⅱ. 장기 경영계획 1. 투자비중의 확대 전략 2. 신규사업의 사업성 검토와 구조조정 3. 기업의 사회적 책임 Ⅲ. 중단기 개별 경영계획 1. 원가절감 2. 품질향상과 저가정책 Ⅳ. 종합 경영계획 1. 불황극복을 위한 단계별 대응전략의 수립 2. 군살없는 경영체질 만들기 3. 위험분산 4. 마케팅전략의 재정비 5. 재무예측능력 향상 경기침체 장기화와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대응력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금융기관에서도 경기가 안 좋을 수록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대출 비율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 한다. 외부적으로 이런 상황이 지속될수록 내부적으로 치밀한 재무경영계획을 세워서 안정되고 효율적인 예산관리 및 이익계획 등이 필요하리라 본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호에는 “경기불황시 신경영분석과 이익계획”이라는 제목으로 특집을 엮어 보았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이 말을 경기불황이라는 적에게 대응하기위하여 기업의 경영자에게 빗대어 말다면 맞대응 전략을 할 수 있는 기업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오히려 이에 대하여 소극적 대응자세로 나아가려할 것이다. 기업이 현재 또는 미래의 경기불황을 대비하고자 하는 계획들은 기업 경영자의 전략 또는 경영방침에 달려 있기 때문에 현재의 경기상황, 다른 기업들이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이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경영계획 등에 대하여 서술하고자 한다.
Ⅰ. 장기 경제예측
1. 경기불황에 대한 위기 확산
(1) 한계기업 증가 불황으로 중소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한계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1천200개 상장기업 가운데 지난해 3분기 현재,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상태가 3년동안 지속된 기업이 전체의 1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이라는 것은 기업들이 벌어들인 이익으로 이자 등 금융비용마저 감당키 어렵다는 것을 말한다. 2010년 12.3%였던 한계기업의 비중은 지난해 15.0%까지 비중이 확대됐다. 특히, 이중 중소기업은 89.4%를 차지하고 있어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대기업의 비중도 확대돼 2010년 5.4%였던 비중은 지난해 10.6%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