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매출채권의 회수 및 대손처리 전략 1. 매출채권의 평가 2. 대손금 3. 대손충당금 Ⅱ. 재고자산 관리전략 1. 재고자산의 원가결정 2. 재고자산의 평가
Ⅰ. 매출채권의 회수 및 대손처리 전략
1. 매출채권의 평가
법인세법은 원칙적으로 평가차익 및 평가차손을 모두 인정하지 않고 매출채권은 보험업법 관련 고정자산, 천재지변 파손 멸실 고정자산, 저가법 재고자산, 법소정 유가증권 등 예외적으로 평가차손익을 익금 및 손금산입하는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보유하는 화폐성외화자산·부채와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은 취득·발생일(계약체결일) 현재의 환율로 평가하는 방법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환율로 평가하는 방법 중 선택 적용할 수 있다. 매출채권의 순자산가액은 대손의 세무회계처리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대손처리는 평가의 과정이 아니다.
2. 대손금
(1) 대손금이란 법인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등과 같은 채권 중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은 그 자산성을 상실하여 법인의 장부에서 제각하게 되며 이는 법인의 순자산을 감소시키는 손비에 해당한다. 이것을 대손금이라 한다. 기업회계기준에서는 대손금을 비용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어느 정도의 회수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 대손금으로 상각할 수 있는가와 대손상각할 채권의 범위에 대하여는 구체적인 규정하고 있지 않고 합리적인 기준에 맡기고 있다. 그러나 세법에서는 과세의 형평성, 과세소득 조작의 방지 등의 목적으로 대손상각할 채권의 범위, 대손요건 및 대손시기에 관하여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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