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사내유보금 II. 사내유보금 처리방안 1. 재투자 2. 주식 발행 3. 배당지급 4. 자사주매입 III. 기업의 자금관리전략 1. 자금조달전략 2. 자금운용전략 3. 자금관리 및 현금흐름예측 4. 자본구조관리 IV. 자금관리를 위한 사업계획수립 1. 사업계획의 수립 2. 연간사업계획의 수립
I. 사내유보금
(1) 개념 사내유보금은 세금과 배당 등으로 유출한 금액을 제외한 기업의 장부상 누적 이익을 의미한다. 법률·회계상 명확한 정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발표되는 사내유보금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의 합 또는 이익잉여금을 지칭하지만 이익잉여금으로 한정할 필요가 있다. 자본거래를 통해 발생한 자본잉여금은 기업의 영업활동과 관계가 없으며 특정한 사유가 없으면 상법상 배당의 대상이 되지 않는데다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서는 납입자본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수익성 있는 활동을 지속한다면 순이익을 초과하는 배당을 하지 않는 한 기업 나이에 따라 이익잉여금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회계적 또는 법률적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 사내유보금은 세금과 배당을 통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기업 내부에 유보된 금액의 누계액을 의미한다. 유보의 개념은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자본의 정의와 구성」에서 “자본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며, 주주로부터의 납입자본에 기업활동을 통하여 획득하고 기업의 활동을 위해 유보된 금액을 가산하고, 기업활동으로 부터의 손실 및 소유자에 대한 배당으로 인한 주주지분 감소액을 차감한 잔액이다”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를 적용한다면 사내유보금은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의 합 또는 이익잉여금을 의미한다. 그러나 여전히 측정기준(기간, 특정시점)에 따라 다르고, 하위 계정항목 포함 여부 등 세부 항목의 조정을 통해 다양한 정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각 기관에서 발표하는 사내유보금의 액수에 차이가 존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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