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경영계획 1. 투자비중 확대 전략 2. 신규사업의 사업성 검토와 구조조정 II.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1. 사업계획수립 2. 원가절감 3. 재무예측능력 향상 III. 재무추정 해석 1. 추정손익 2. 재무적, 비재무적 정보 분석 3. 운전자본의 분석 및 관리
회사는 최소 다음 사업연도, 길게는 3~5년 뒤의 사업연도까지 사업계획을 설립하고, 전년도 사업계획의 달성여부를 체크한다. 주된 이유는 회사의 성장방향을 확인하고, 각부서 또는 개인의 성과달성율을 확인하여 성과평가에 반영하기 위함과 더불어 미래 기업의 장기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월에서는 차기 사업연도의 재무추정과 관련한 경영계획수립 및 중장기 사업계획수립방안을 알아보고 사업계획을 실행함에 따라 작성되는 회사의 각종 재무정보를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한 내용을 다뤄본다.
I. 경영계획
1. 투자비중 확대 전략
경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성장하고, 현재가 경제가 하락중이거나 그 하락지점의 수평구간인지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새로운 기회가 생기게 되면 경제는 그 틈을 타고서 상승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기업은 현재를 어려운 시기로 판단함에도 불구하고 투자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있다.
(1) 경영자의 통찰력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 경영자의 결심이다. 경기가 불황이 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경영보다 수동적이고 소극적 또는 방어적인 경영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려는 경향이 있으나, 경제가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할 때 뒤늦은 투자는 앞서서 대비한 기업들에게 그 기회를 넘겨줄 수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현재가 불황이라면 현재의 경영에서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안목으로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볼 필요가 있다. 경영자는 항상 현재의 기업운영에 집중하기 보다는 좀 더 높고 멀리 내다보려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기업운영에는 중간관리자들에게 집중하도록 하여 현재의 경영관리나 대책에 집중시키도록 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업의 책임자로서 경영자는 현재의 경영관리를 점검하기보다 자신의 기업이 경기불황에서 경기회복과 활황기에 경쟁기업들보다 확실히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사업전략을 준비한다든가 새로운 사업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